김해시 사회적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김해시 사회적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9.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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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발대식ㆍ카드뉴스 등 홍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에도 참여
 김해시가 오는 2022년까지 사회적경제기업 50개 육성을 목표로 관련 시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지원할 대학생 서포터즈가 출범했다.

 시는 지난 19일 김해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시가 추진 중인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기 위해 구성됐다. 앞서 시는 인제대학교 LINC+사업단의 협조를 얻어 대학생 서포터즈 20명을 선발한 바 있다.

 시는 올해 들어 도내 최다인 사회적기업 13개, 마을기업 4개 등 총 17개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이런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한 뒤 이를 소개하는 홍보영상ㆍ기사, 제품을 소개하는 카드뉴스를 만든다. 시는 카드뉴스를 자체 SNS 채널에 소개한다.

 또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시의 오픈형 공공제작소인 메이커 팩토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에 참여한다.

 서포터즈는 오는 28일 롯데아울렛 김해점에서 열리는 ‘2019 경남 사회적경제 한마당’에 참여하면서 공식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서포터즈에 참여한 학생은 “서포터즈에 참여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해 처음 알게 됐다”며 “앞으로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로 거듭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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