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맞는 버스ㆍ택시기사… 3년간 8천여건 달해
매 맞는 버스ㆍ택시기사… 3년간 8천여건 달해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19.09.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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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엄격한 법 집행 필요\"
박완수 의원
박완수 의원

 최근 주행 도중 택시 및 버스기사에 대한 폭행 등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년간 공공운송 기사에 대한 폭행 건수가 8천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 자유한국당 박완수(창원의창구)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3년간 택시 및 버스기사에 대한 폭행사건이 모두 8천149건이 발생했고, 폭행 가해자 8천539명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74명이 구속되고 8천465명이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택시와 버스 기사에 대한 폭행은 상황에 따라서 다수의 생명을 동시에 위협하는 매우 중한 범죄"라면서 "엄격한 법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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