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라, 아내의 외도 폭로 후 반성했나 "이런 여자 만나기 힘들어"
김희라, 아내의 외도 폭로 후 반성했나 "이런 여자 만나기 힘들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21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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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조선 '마이웨이' 캡처
사진제공=TV조선 '마이웨이' 캡처

김희라의 아내 발언이 재주목 받고 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김희라와 그의 아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라의 아내 김수연이 과거 남편의 외도 사실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연은 2013년 한 방송에서도 남편의 외도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남편이 외도를 했었다. 당시 애들이 유학을 갔었는데 남편이 비행기 표를 끊어주며 애들 곁으로 가라고 했다. 미국에 갔다가 금방 올 줄 알았지만 그렇게 13년을 떨어져 지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아빠의 외도 사실을 다 커서야 알았다. 딸이 내게 무릎을 꿇고 아빠를 용서해달라고 해 결국 2002년 남편을 다시 만났다. 어느 날 김희라와 전화가 안돼서 알아보니 갑자기 쓰러졌다고 하더라. 어찌됐든 아이들 아빠 아닌가. 가정을 지키고 싶었다"며 김희라의 곁으로 돌아온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김희라는 "이런 여자를 어디 가서 만나겠나. 내가 복이 많으니까 이렇게 사는 거다. 정말 고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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