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초, 옐로카펫·노란발자국 설치
남강초, 옐로카펫·노란발자국 설치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9.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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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초등학교(교장 민경희)는 9월 18일 남강초등학교 진입로 앞 횡단보도에 한국 남동발전과 함께하는 2019 경남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옐로카펫·노란발자국을 설치하였습니다. 옐로카펫·노란발자국 설치는 ‘어린이가 안전한 스쿨존 만들기’ 계획의 일환으로 어린이 보호구역내의 횡단보도에 설치해 외부와 구별되는 새로운 노란 공간을 만들어 어린이들이 노란 공간 속으로 들어가고 싶게 만드는 ‘넛지 효과’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한 노란 공간 안에서 신호를 기다리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남동발전 및 경상남도 자치행정과, 진주시 여성가족과, 진주경찰서,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남강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에서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어서 남강초 등하굣길 4개 횡단보도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하였습니다.


이날 노란발자국 설치를 위해 참석한 남강초 4학년 학생은 “앞으로 옐로카펫으로 칠해진 공간에서 신호를 기다려 건널 거예요. 길 건너는 것이 두렵지 않아요.”라면서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이 옐로카펫·노란 발자국 설치로 남강초 학생들이 차도 근처에 위험하게 서 있지 않아 교통사고의 확률이 감소하고 안전한 등하굣길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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