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부마 1979 유신의 심장을 쏘다
창원서 부마 1979 유신의 심장을 쏘다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09.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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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까지 3ㆍ15아트센터 제2전시실 부마민주항쟁 40돌 기념 아카이브 전시
창원시 3ㆍ15 아트센터에서 19일 열린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아카이브 전시` 개막식 장면.
창원시 3ㆍ15 아트센터에서 19일 열린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아카이브 전시` 개막식 장면.

 창원시는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ㆍ15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아카이브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6월 서울 서대문형무소를 시작으로 광주, 청주에 이어 4번째 순회 전시이며 마지막 10월에는 부산에서 개최된다.


 19일 개막식에는 허만영 제1부시장을 비롯해 김지수 도의회 의장,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사장, 최갑순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전시회는 부마민주항쟁 그 당시의 생생함을 처음부터 다시 돌아볼 수 있도록 각종 사료와 그림, 보도자료 등을 선보인다.

 특히 8명의 작가가 참여한 1979년 당시 10여 전의 그림은 유신체제에 강력하게 저항했던 창원ㆍ부산시민들의 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허만영 제1부시장은 "지난 9월 17일 국무회의에서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확정은 59만 명의 서명에 동참하신 국민 여러분의 염원과 결실"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부마민주항쟁에 대해 다시 알리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그 정신이 널리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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