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초,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동행’해요
산호초,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동행’해요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9.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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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등학교(교장 정진이)는 9월 17일(화) 학교 강당에서 5학년 학생(67명)을 대상으로 「장애체험 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장애체험 이해교육」은 창원시 느티나무 장애인 부모회에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와 장애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장애인도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야 할 이웃임을 인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동영상을 보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을 만났을 때의 에티켓을 배웠으며, 다리를 붕대로 묶고 목발을 이용하여 목적지에 도달해 보는 지체장애인 체험과 거울을 통해 본인의 이름과 도형을 따라 그려봄으로써 협응이 어려운 상태를 몸소 경험해보는 시?지각 협응 체험, 2인 1조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돌아오는 시각장애 체험 등을 직접 경험해봄으로서 장애인이 겪는 불편함을 몸소 체험하고 장애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오늘 체험으로 많은걸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친구를 보면 잘 도와줄 거예요!” 라며 소감을 전했다.

정진이 교장은 “장애체험 이해교육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잘못된 편견들이 사라지고 학생들이 보다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태도와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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