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차기작 준비 중 BJ서윤 강제 언급 불똥…"수위 조절 없던 상황"
서강준 차기작 준비 중 BJ서윤 강제 언급 불똥…"수위 조절 없던 상황"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19 0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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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강준 SNS 캡처)
(사진=서강준 SNS 캡처)

인터넷 방송 진행자들의 도 넘은 발언에 애꿎은 서강준이 강제로 소환돼 불똥이 튄 형국이다. 지난 6월 BJ감스트가 특정 여성 BJ를 성적 대상으로 언급한데 이어 이번에는 BJ서윤이 배우 서강준을 성적 대상화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19일 BJ서윤이 아프리카TV를 통한 '봉준'과 '노래하는코트' 등과의 합동 방송을 진행하던 중 서강준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래하는 코트'는 "혹시 남자친구와 관계 중 다른 남자를 떠올렸다는데 우리가 다 알만한 사람이냐"라고 BJ서윤에게 물었다. 이에 BJ서윤은 "서강준을 떠올렸다"고 대답했다.

BJ서윤의 특정인 언급에 방송을 하던 출연진은 모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봉준'과 '노래하는코트'는 BJ서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할 것을 요구했다. BJ서윤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데"라며 변명했으나 계속된 사과 요구에 고개를 숙였다.

서강준은 지난 17일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출연 확정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차기작 준비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본인이 원치않는 성적대상화 논란에 휩싸이게 되면서 작품보다 불미스런 일에 화제성이 몰린 상황이다.

한편 당시 방송은 선정적인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가는 상황이었으나 19세 이용가 컨텐츠로 진행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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