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경험해 본 사람은 안다" 유영철…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감옥行 예측
"살인 경험해 본 사람은 안다" 유영철…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감옥行 예측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19 0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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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확인됐다. 현재 그가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후 교도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영철의 과거 발언이 수면 위에 올랐다.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현재 수감 중인 50대 ㄱ씨를 특정했다고 밝혔다. 유력 용의자는 지난 1994년 청주 처제 살인사건으로 인해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후 수감 중인 상태로 밝혀졌다. 이에 연쇄살인마 유영철이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두고 복역 중일 것이고 예상한 발언이 적중한 모양새다.

지난 2006년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유영철은 화성부녀자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두고 교도소에 수감돼 있거나 이미 죽었을 것이라고 예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그렇지 않다면 살인행각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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