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환영’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환영’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09.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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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무회의서 확정 허성무 창원시장 SNS 홍보
허성무 시장이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을 축하하며 SNS 릴레이 홍보에 참여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이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을 축하하며 SNS 릴레이 홍보에 참여하고 있다.

 창원시는 17일 국무회의에서 부마민주항쟁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한국 현대사의 4대 민주화 운동 중 유일하게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지 못했던 부마민주항쟁의 국가기념일 지정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허성무 시장은 SNS를 통해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을 축하하는 홍보에 나섰다.


 부마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1979년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지역 학생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힘을 모아 일어났던 시민들의 위대한 역사이다.

 창원시는 오는 24일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축하식을 비롯해, 10월 16일 자유와 민주주의를 꽃피운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기념하는 첫 국가기념식을 경남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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