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모델로 광고 방영 전시 이벤트 20일간 진행
쉐보레가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의 광고 및 전시 이벤트를 통해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
먼저 쉐보레는 지난 6일부터 미디어 이벤트에 깜짝 등장했던 배우 정우성이 모델로 출연한 정통 아메리칸 대형 SUV 트래버스의 광고 방영에 돌입했다.
광고에서는 배우 정우성이 트래버스가 선사하는 여유로운 공간과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개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정통 아메리칸 픽업 트럭 콜로라도 역시 추석연휴 기간인 지난 12일부터 광고 방영을 시작했다.
‘리얼 아메리칸 픽업트럭’임을 강조한 광고에서는 정통 픽업트럭에서만 느낄 수 있는 뛰어난 오프로드 및 트레일링 퍼포먼스, 적재 능력을 통해 낚시, 카누, 캠핑 등 자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이 가능함을 보여주며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준비된다.
쉐보레는 ‘트래버스&콜로라도 전시 이벤트’를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와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여의도 IFC몰에서 총 20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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