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배
사랑배
  • 권영주
  • 승인 2019.09.17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향 권영주
시향 권영주

내 귀는 소라 귀

뱃고동 소리 들려온다


뚜우……

하며 나에게로 다가오는 항구 배 안 가득



하늘에서 주신 그대 가슴 맑은 산소

비단 물결처럼 일렁이는데



사랑배! 행복 소망 기쁨 가득 담고서

밀물처럼 밀려오는데

파도, 바람 잠잠하다



내 가슴 가득

온몸으로 피어나는 향기 꽃

그윽하다



그대 그리움에 취해 지금 잠잠히

오롯이 비단 물결 일렁이는 썰물처럼

가버리는데 난 어찌 하오리!



사랑배 타고 사랑 싣고

그대 가슴 꽃길 열릴 때까지

기다릴게요



<시인약력>

- 한국을빛낸 인물특별최고대상

(시,수필,문학평론 부문 명인대상)

- 문화예술특별최고대상

(한국문학,해외문학발전위원 명인대상)

- 언론문학특별최고대상

(시,수필,문학평론 부문 명인대상)

- 한국현대문학 100주년기념문학대상

- 동포문학상 외 다수 수상

- 사)한국문인연수원 교수

- DPPI 대한언론인 전문기자협회 편집위원장

- 사)국제펜한국본부

- 사)한국문인협회 우수회원

- 사)한국시인협회 정회원

- 사)문학비평가협회 이사

- 사)한국문예춘추 지도위원

- 생명파동인(시인부락)

- 사)재능시낭송가협회 정회원

- 사)광명문인협회 특별회원

- 저서 : 『심천(深泉)청정수』, 『송년의 노래』,『사랑배』외 공저 다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