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김보연, 고달픈 배우 삶…"눈물로 적신 대본에 재벌가 루머까지"
박준금·김보연, 고달픈 배우 삶…"눈물로 적신 대본에 재벌가 루머까지"
  • 김지원
  • 승인 2019.09.17 0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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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보연과 박준금의 굴곡졌던 인생이 전해져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감성 토크쇼 MBC '낭만클럽'에서는 배우 박준금과 김보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배우가 과거 사연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박준금은 "PD가 잠깐만 방송국에 들르라고 했다. 방송국에 방문했더니 PD가 나를 잡고 뛰어 올라갔다. 담당 PD 말을 들으니 사장이 나를 주인공으로 낙점했다"라며 특별했던 데뷔 당시 일화를 전했다. 이어 그는 "처음 데뷔했더니 너무 욕을 많이 먹고 야단을 맞았다"라며 "그때 당시 대본을 보면 눈물자국이 가득했다"고 영화 같던 데뷔와는 달리 힘들기만했던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이날 박준금과 함께 출연한 김보연의 배우 인생도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그는 과거 재벌과의 염문설에 시달리다가 1984년 미국으로 1년 6개월간 도피 유학을 떠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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