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역사문화탐방 `발길`
창원시의회, 역사문화탐방 `발길`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09.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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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읍성 동문지 복원 현장 방문 향후 문화재 관리ㆍ보존 방안 모색
창원시의회 의원들이 16일 창원시 역사ㆍ문화연구회와 창원읍성, 진해 제포 일원을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의회 의원들이 16일 창원시 역사ㆍ문화연구회와 창원읍성, 진해 제포 일원을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의회가 16일 창원시 역사ㆍ문화연구회와 함께 창원읍성과 진해 제포 일원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견문을 넓히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탐방은 김주용 창원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의 전문 해설로 진행됐다.

 우선,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근현대화를 거치며 사라진 창원읍성의 일부인 `동문지` 복원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동문지 복원 사업`은 일제강점기를 지나 사라진 창원읍성의 동문과 성벽 120m 해자, 부교 등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보상과 행정절차 등을 거쳐 오는 2021년 착공,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업이다.

 아울러 의원들은 소답동 주택 철거과정에서 발견된 `남문지`의 보존과 복원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여좌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추정 `회곽묘`의 발굴 과정을 청취하는 한편, 진해 제포 왜관, 제덕 토성 등 제포지역의 유적 정비 복원 사업 추진과 관련해 다각도로 관광 자원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공창섭 대표의원은 "이번 탐방을 통해 창원시의 역사문화 유적지의 가치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며 향후 문화재 관리와 보존 방안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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