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전환대출, 多자녀·신혼부부 가정 혜택 강화…저출산 해결책 다각도 고심
안심전환대출, 多자녀·신혼부부 가정 혜택 강화…저출산 해결책 다각도 고심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1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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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정부가 20조원 규모를 투입해 서민 대출 부담을 덜어낸다.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에 한해서는 진입장벽을 낮추고 혜택을 강화하는 등 저출산 문제와 관련된 정부의 고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달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기존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혼합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1.85~2.2% 완전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지원할 수 있다. 대상은 부부 연 소득 합이 8500만원 이하인 1주택자로 제한된다. 다만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호부부와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의 경우 부부합소득 1억원까지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금리 우대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최저 연 1.2%의 금리가 적용될 수 있으며 장애인 가구와 다문화 가구도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혼부부 우대와 다자녀 가정에게 주어지는 혜택의 경우를 살펴봤을 때 저출산이 강하게 우려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정부의 고심책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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