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경남자원봉사대축제 최다 입상
김해시, 경남자원봉사대축제 최다 입상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9.15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개팀 최우수 등 수상
 김해시 소속 8개 팀이 올해 경남자원봉사대축제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이는 도내 18개 시ㆍ군 가운데 최다 입상이다.

 시는 최근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총 143팀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친 후 30팀의 입상자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그 결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6팀 등 김해지역 총 8팀이 수상권에 들었다. 5팀이 선정된 창원시를 앞서는 수치이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온새미로 봉사단은 시 환경미화원들이 지난 2012년 결성한 단체이다. 이들은 저장강박 세대를 대상으로 청소와 소독을 하는 등 지역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우수상에는 한국교통안전봉사회, 장려상은 장유2동 자원봉사캠프ㆍ불법카메라시민감시단ㆍ김해신안초 안전보안관ㆍ사계절주(가야대 절주동아리)ㆍ김해중앙여고ㆍ한화디펜스 사회봉사단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경상남도자원봉사대회에서 열린다. 입상 단체는 도지사상 등을 수상한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단체를 배출하고 있다. 2016년 장유3동 자원봉사캠프, 2017년 뜨락나누리봉사회, 2018년 브라보 시니어노인자원봉사단 등이다.

 시는 지난달 기준으로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56만 명 인구의 27%인 15만 명 이상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활동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