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 육상 대들보 ‘달리기 한마당’
미래 한국 육상 대들보 ‘달리기 한마당’
  • 이문석 기자
  • 승인 2019.09.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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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초ㆍ중학생 육상 선발전 초등생 181ㆍ중학생 44명 참가
하동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0 경남 초ㆍ중학생 종합체육대회 육상 선발전에 출전한 초등부 선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하동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20 경남 초ㆍ중학생 종합체육대회 육상 선발전에 출전한 초등부 선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하선미)은 지난 11일 하동공설운동장에서 2020 경남 초ㆍ중학생 종합체육대회 육상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9종목 60개 부문에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9개교에서 225명(초등학생 181명, 중학생 44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체육영재의 조기발굴은 물론 2020 경남 초ㆍ중학생 종합체육대회 하동군 육상 대표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가 치러지는 동안 2020 경남 초ㆍ중학생 종합체육대회 하동군대표로 선발된 선수들도 곧 다가올 대회에 대비한 담금질을 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내 학생들 또한 자신의 갈고닦은 역량과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려는 열정과 경기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려는 경기 모습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는 등 훈훈한 대회가 됐다.

 하선미 교육장은 “2020 경남 초ㆍ중학생 종합체육대회 육상 선발전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경쟁보다는 서로를 격려하며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고 참가 학생들을 치하했다.

 가을의 청명함이 돋보이는 날씨 아래 승부에 대한 집착 보다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정정당당한 경기를 하며, 승자도 패자도 없는 함께 어우러진 체육활동으로 학교생활의 더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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