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구치소(소장 정재열) 미르피아 보라미 봉사단은 추석을 맞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으로 사회복지시설 신망원에 50만 원, 소망원에 3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한 후 지역 내 용포ㆍ지동ㆍ오례리 3개 마을회관과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 여덟가정을 방문 200만 원 상당의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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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구치소(소장 정재열) 미르피아 보라미 봉사단은 추석을 맞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으로 사회복지시설 신망원에 50만 원, 소망원에 3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한 후 지역 내 용포ㆍ지동ㆍ오례리 3개 마을회관과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 여덟가정을 방문 200만 원 상당의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