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보쌈·삼겹살 유망프렌차이즈 ‘싸움의고수’, 고가성비 소자본 업종변경창업 시스템으로 100호점 돌파에 주목
1인보쌈·삼겹살 유망프렌차이즈 ‘싸움의고수’, 고가성비 소자본 업종변경창업 시스템으로 100호점 돌파에 주목
  • 최연우
  • 승인 2019.09.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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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싸움의고수 제공
사진=싸움의고수 제공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에 의하면 2017년 기준 전체 가구 중 1인가구의 비율은 28.6%(562만 명)로 네 가구 중 한 가구가 1인가구인 꼴이었으며, 2035년에는 1인가구 비율이 34.4%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상황이 이러하자 혼자만의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조어(혼밥, 혼술, 혼코노 등)들이 생겨났으며, 일코노미(1인가구와 이코노미의 합성어)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식품, 유통, 서비스, 외식창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1인보쌈·삼겹살 전문점 ‘싸움의고수’가 혼밥족에게는 양과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웠던 보쌈, 삼겹살, 족발, 닭볶음탕 같은 메뉴를 1인분씩 제공해 호응을 얻으면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유망프랜차이즈 싸움의고수는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이들이 2~3인분씩 판매되던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자취생, 대학생, 혼밥혼술족 등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또한 모든 요리를 무쇠가마솥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맛에서도 여타 족발보쌈, 삼겹살 전문점에 뒤지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원팩 식재료 및 패스트푸드 시스템을 구축해 주문 후 3분 내외로 음식이 나오고, 원플레이팅 용기 사용으로 주방 업무를 최소화했다. 또 키오스크 무인 주문 시스템을 통해 홀 업무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여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요즘뜨는체인점, 1인창업아이템으로 꼽힌다.

특히 홀 장사, 테이크아웃, 배달 판매 병행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어 임대료가 비싼 곳에 오픈하지 않아도 마진을 올릴 수 있다. 실제로 유망프랜차이즈 싸움의고수 가맹점 대부분이 10평대의 소규모창업 형태로 오픈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유사한 요식업창업 브랜드 매장을 운영 중일 경우 기존 설비를 최대한 유지하고 간판과 내부사인물, 집기류 등만 최소한으로 변경하는 선에서 최소 900만 원 대에 소액 업종변경창업(업종전환창업)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아울러 신한은행과 창업지원 협약을 맺어 최대 5천만 원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로열티, 보증금을 전액 면제하는 등 다양한 여자, 남자소자본창업 혜택을 마련해 100호점 오픈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1인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싸움의고수 관계자는 “1인가구, 혼밥 트렌드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 정체성과 다양한 창업 정책을 내세워 월 평균 4개 신규 매장이 오픈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종변경창업, 초보창업, 1인창업을 위해 프랜차이즈순위, 창업추천 컨설팅에 관심을 가지는 분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창업지원 정책을 선보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인보쌈 혼밥 대표 브랜드 ‘싸움의고수’ 공식 홈페이지에서 요식업창업, 업종전환창업, 배달창업 창업지원금, 창업비용, 절차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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