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자긍심 고취ㆍ헌신 보답”
“독립운동 자긍심 고취ㆍ헌신 보답”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09.1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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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유공자 유족 위문
허성무 시장이 독립유공자 유족의 가정을 방문해 애국지사를 기리고 유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이 독립유공자 유족의 가정을 방문해 애국지사를 기리고 유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대목인 추석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의 가정을 방문했다. 허 시장은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방문은 ‘독립운동 100주년, 광복 74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은 총 109명으로 추산된다. 허 시장을 비롯한 읍ㆍ면ㆍ동장읍ㆍ면ㆍ동장은 유족의 가정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허 시장은 이날 이교재, 유상렬 애국지사 유족의 가정을 찾았다. 이교재, 유상렬 애국지사의 유족은 의창구 북면에 거주하고 있다.

 먼저 이교재 애국지사는 마산합포구 진전면 오서리에서 출생한 창원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영남지역 3ㆍ1운동을 주도했고, 대한민국임시정부 경상남ㆍ북도 상주대표로 임명돼 독립운동 전개, 군자금 모집, 정보수집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돼, 대구형무소-서울 서대문형무소, 부산형무소에서 복역하다 1933년 2월 순국했으며 상기 공훈으로 건국훈장 3등급(독립장)이 추서됐다.

 이어서 유상렬 애국지사는 황해도 평산 출신 독립운동가로 독립군자금 모집, 평산군 만세운동 주재, ‘대한독립단’에 가입, 주비단을 조직하고 활약하다가 체포돼 1922년 황해도 서흥에서 사형됐으며, 상기 공훈으로 건국훈장 3등급(독립장)이 추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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