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원 특별교부세 확보
지역의원 특별교부세 확보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19.09.1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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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국도 2호선 도로사면 보강사업 등 10억

엄용수 밀양ㆍ의령ㆍ함안ㆍ창녕 현안 사업 63억

정점식 통영 푸른 건강숲 조성사업 등 18억

여영국 창원 생활안전ㆍ주민편의 위한 13억



 자유한국당 김성찬(진해) 의원은 10일 국도 2호선 도로사면 보강사업, 신이천 일원 보행로 및 도로정비사업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도 2호선 도로사면 보강사업은 부산-진해 방면(풍호동) 도로에 인접한 급경사면의 낙석, 붕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낙석방지망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신이천 일원 보행로 및 도로 정비사업은 도로폭이 협소해 보행자 및 통행 차량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신이천 주변 보행로와 보도교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김 의원은 "정기국회에서 심사될 정부 예산안뿐 아니라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듣고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신경을 쏟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엄용수(밀양ㆍ의령ㆍ함안ㆍ창녕) 의원은 1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6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밀양 호국정신 계승(체험)시설 정비사업 8억, 연금제방 보강사업 10억 △의령 벽계관광지 부대시설 조성사업 5억, 전화리 낙석발생구간 복구사업 11억 △함안 시오리 상생길 조성사업 5억, 세천 정비사업 6억 △창녕 노단이 정수장 등 내진 보강사업 11억, 창녕군 재난 예ㆍ경보시설 설치 및 보강사업 2억 등이다.

 엄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손길이 닿지 않아 추진이 어려운 지역 내 사업들을 해결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정점식(통영ㆍ고성) 의원은 1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통영 푸른 건강숲 조성사업` 특별교부세 10억, `배수펌프장 노후배관 교체사업`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통영 푸른 건강숲 조성사업은 고유수면을 매립해 조성된 죽림 신도시에 도시숲 등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고, 북신 배수펌프장은 북신동, 무전동 일원 노후화된 침수피해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정 의원은 "통영 푸른 건강숲 조성사업이 빠른시일 안에 착공돼 지역민들에게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의당 여영국(창원성산구) 의원은 10일 창원시 성산구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주민편의를 위한 13억 원의 특별교부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하반기 특별교부금 지원 사업 중 창원시 성산구와 관련된 사업은 △생활안전 CCTV 저장장치 교체사업 △귀산로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 △창이대로 보도블럭 정비 등이다.

 여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금 사업에 우리 성산구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주민 편의에 많은 도움을 줄 사업들이 포함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성산구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주민들을 만나 불편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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