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서장 김우태)는 8월 현재 고성 지역 내 화재발생을 통계 분석한 결과 화재 13건, 재산피해액 2천200여만 원,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화재 2건(18%) 증가, 재산피해 700여만 원(51%) 증가, 인명피해는 동일한 수치다.
원인별 발생 순위는 부주의 7건, 미상 3건,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교통사고 각각 1건 순인데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담배ㆍ라이터불 6건, 불꽃ㆍ불티 1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화재 2건(18%) 증가, 재산피해 700여만 원(51%) 증가, 인명피해는 동일한 수치다.
원인별 발생 순위는 부주의 7건, 미상 3건,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교통사고 각각 1건 순인데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담배ㆍ라이터불 6건, 불꽃ㆍ불티 1건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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