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각산불 없는 우수마을 3곳 현판 수여
밀양시, 소각산불 없는 우수마을 3곳 현판 수여
  • 장세권 기자
  • 승인 2019.09.1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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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ㆍ안곡ㆍ솔방마을 등 선정, 불법쓰레기 소각 근절 성과
김봉태 밀양시 부시장(오른쪽 두 번째)과 소각산불 없는 우수마을로 선정된 3개 마을 이장들이 현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태 밀양시 부시장(오른쪽 두 번째)과 소각산불 없는 우수마을로 선정된 3개 마을 이장들이 현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밀양시는 2019년 소각산불 없는 우수마을로 선정된 3개 마을에 대해 지난 4일 정례조회에서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소각산불 없는 우수마을`에는 하남읍 남전마을(이장 전봉석), 청도면 안곡마을(이장 박인호), 상동면 솔방마을(이장 도영호)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밀양시의 3개 마을은 마을이장을 중심으로 마을주민들이 불법쓰레기 소각행위 근절에 적극 동참해 이뤄낸 성과이다.

 김봉태 밀양시 부시장은 행정일선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수고해 주시는 이장님 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에도 산불방지에 동참해 한 건의 산불도 없는 밀양시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소각산불 없는 우수마을은 매년 산림청에서 논ㆍ밭두렁ㆍ농산폐기물 기타 생활쓰레기 등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소각하지 않기를 마을과 서약하고, 서약기간 중 불법으로 소각한 사실이 없는 마을 중 우수마을을 선정해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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