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보호관찰 대상자 관리 강화 `맞손`
정신질환 보호관찰 대상자 관리 강화 `맞손`
  • 이우진 기자
  • 승인 2019.09.1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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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준법지원센터, 업무협약 거창ㆍ함양ㆍ합천군 보건소와
거창준법지원센터가 거창군ㆍ함양군ㆍ합천군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거창준법지원센터가 거창군ㆍ함양군ㆍ합천군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법무부 거창준법지원센터는 소 내 회의실에서 김경모 소장과 거창군ㆍ함양군ㆍ합천군 등 3개 군 보건소장 및 임상심리 전문가 등 관련 직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질환 보호관찰 대상자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정신질환이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정신건강 상담 및 심리치료 등을 통한 건전한 사회정착에 필요한 인적ㆍ물적 자원의 활용 등을 비롯해 고위험군 대상자 병원 연계를 통한 재범 방지 및 원활한 사회복귀를 도모코자 마련됐다.


 김경모 소장은 "정신질환 관련 범죄가 꾸준히 증가 추세인 상황에서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3개 군 보건소 관계자를 대표해 조춘화 거창군 보건소장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가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준법지원센터는 정신질환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엄정하고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사회적 불안 요소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관계기관 간 상호 긴밀한 협조를 위해 매년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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