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신안ㆍ생비량 개발사업 230억 투입
산청 신안ㆍ생비량 개발사업 230억 투입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9.09.1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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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식품부 공모 2개 선정 문화센터ㆍ둘레길 등 조성 2020~2024까지 사업 진행
산청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 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 국ㆍ도비 등 모두 230억 원을 지원받는다. 사진은 생비량면 항공사진.
산청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 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 국ㆍ도비 등 모두 230억 원을 지원받는다. 사진은 생비량면 항공사진.

 산청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 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 국ㆍ도비 등 모두 23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신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생비량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이다.


 신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모두 1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울림문화센터 조성, 목화장터 육성, 마을공동체센터 건립 등을 골자로 한다.

 생비량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예산은 모두 40억 원으로 생활문화센터 조성, 안심가로 조성, 생태둘레길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들 지역은 오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주요 사업과 함께 교육ㆍ문화ㆍ복지ㆍ기반시설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면 소재지권 도시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농산어촌개발 사업과 연계한 지역역량 강화사업으로 배후마을에도 문화ㆍ복지 중심 ICT 사업을 추진, 지역민 생활편의와 노후된 지역환경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들 사업은 지역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그동안 사업 선정을 위해 마을추진위원회 구성, 색깔있는 마을 선정, 농촌현장포럼 아름 마을만들기 등 다양한 소규모 사업 추진에 전력해 왔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전력할 것”이라며 “교육 등을 통해 추진위원회 역량을 꾀하고 지역민이 문화 혜택과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004년부터 농촌지역 교육ㆍ문화, 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꾀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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