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김해지사(지사장 이범익)는 10일 추석을 맞이해 김해시 한림면 한센마을 주민들의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설비를 무상 교체(3백만 원)했다. 전력공사는 이어 쌀(10kg) 20포를 기탁하며 마음을 나눴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 되는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전력공사 김해지사(지사장 이범익)는 10일 추석을 맞이해 김해시 한림면 한센마을 주민들의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노후설비를 무상 교체(3백만 원)했다. 전력공사는 이어 쌀(10kg) 20포를 기탁하며 마음을 나눴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 되는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