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고 공예동아리, 공예작품 기부활동에 참여
충무고 공예동아리, 공예작품 기부활동에 참여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9.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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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고등학교 공예동아리는 9월 6일(금)에 자신들의 공예작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을 통영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액 기부하였다. 충무고등학교의 생활공예부는 2018년에 창단되어 2년째 활동 중이며 올해부터 기부활동을 시작하였다. 동아리 학생들은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 시간 및 수요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튤립 키링, 볼펜인형, 에코백 등의 다양한 공예 작품을 만들었으며 이를 8월에 죽림에서 실시된 통영 프리마켓에서 판매하였다.

학기 초 공예 활동하면서 개인적인 즐거움을 가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하고 싶다는 학생들의 공통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부 활동이 계획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21일(토)에 죽림 내죽도 공원에서 있을 프리마켓에서는 역시 학생들이 만든 작품인 친환경 수세미, 마크라메 작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며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공예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교장은 이번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기부활동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재능 개발 뿐만 아니라 건강한 공동체 의식과 봉사 정신을 함양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지역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학생 주도적인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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