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도서관, 독서 사각지대 책 읽기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마산도서관, 독서 사각지대 책 읽기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9.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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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관장 황현경)은 육군 제5870부대 6대대(대대장 전두표) 및 느티나무 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정희)와 5일, 6일 각각 협약을 체결하고 9월 17일부터 독서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

이번 협약식은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중 찾아가는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것으로, 지속 가능한 상호 교류를 통해 군 장병 및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육군 제5870부대 6대대의 ‘독서하는 군부대 문화를 조성하는 첫 단계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을 활용하여 토의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장병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 일요일부터 「그림책이 말을 걸다」라는 제목으로 총 12차시 운영 계획이다.

느티나무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질문과 이야기가 있는 하브루타 수업으로 진행하며, 초등 저학년, 고학년 각각 15명씩 2개반으로 나누어 3개월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11권의 주제가 다른 그림책으로 짝과 질문을 만들어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의 하브루타 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각의 힘을 키워나갈 것이다. 수업은 17일 화요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군부대 관계자는 ‘우리 부대원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산도서관이 장병들의 독서 멘토가 되어 책 읽는 부대 문화를 같이 만들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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