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표 낙후지역 대동면 일반농어촌개발 공모 선정
김해 대표 낙후지역 대동면 일반농어촌개발 공모 선정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9.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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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대표 낙후 농촌지역인 대동면이 정부의 일반농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소득 증대,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한다.

 김해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해당 공모사업에 `대동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29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상향식 공모사업이다.

 1단계 사업으로 국비를 포함한 40억 원을 투입해 안막3구 일원에 대동면 종합복지회관 리모델링, 다목적구장 조성, 대동 특화거리 조성 등을 추진한다.

 또 청춘프로그램 운영, 상권활성화 모임, 생활축제지원 등 사업을 오는 2023년까지 추진해 상권 활성화는 물론 문화ㆍ복지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이 끝나면 20억 원이 투입되는 2단계 사업으로 배후마을 주민들에게도 복지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최종적으로 지역을 한 단계 발전시켜 누구나 살기 좋은 행복한 농촌마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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