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립합창단 거제전국합창경연 `대상`
마포구립합창단 거제전국합창경연 `대상`
  • 한상균 기자
  • 승인 2019.09.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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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개 아마추어 합창단 참여 은상, 알레그리아합창단 차지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마포구립합창단 합창 모습.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마포구립합창단 합창 모습.

 지난 6일 개최된 제16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는 전국의 18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여해 합창 음악의 수준 높은 경지를 보여준 가운데 `어랑`과 `Como tu`를 노래한 마포구립합창단(지휘)이 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을 차지하면서 막을 내렸다.

 전국 28개 합창단이 참가신청서를 냈지만 18개팀 만이 경연에 참가해 본선을 치룬 이번 대회는 10개 합창단이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한 가운데 은상 알레그리아합창단을 제외한 9개 합창단이 구립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구립합창단이 싹쓸이 할 정도로 약진한 것은 지자체의 합창음악의 관심과 지원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 것인지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팀 △대상 마포구립합창단(단장 이창기, 지휘 김진수) △금상 용산구립합창단(단장 양은정, 지휘 김세웅) △은상 알레그리아(단장 신용환, 지휘 백송이)ㆍ성북구립여성합창단(단장 조지예) △동상 해운대구립여성합창단(단장 김선영, 지휘 김성배)ㆍ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단장 이현주, 지휘 이혜민) △장려 서울중구구립합창단(대표 안정옥, 지휘 구희용)ㆍ은평구립합창단(단장 김은선, 지휘 하인근)ㆍ진주챔버콰이어(단장 정선일 지휘 박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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