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문화 주역 어린이 축제 ‘설렘 두 배’
미래 문화 주역 어린이 축제 ‘설렘 두 배’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9.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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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국제 아동극 페스티벌 20~22일 김해서부문화센터 27~29 진영한빛도서관 개최
오는 20~22일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27~29일 진영한빛도서관에서 ‘제2회 김해 국제 아동극 페스티벌(GITFFCAF)’이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회 페스티벌 공연 모습.
오는 20~22일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27~29일 진영한빛도서관에서 ‘제2회 김해 국제 아동극 페스티벌(GITFFCAF)’이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회 페스티벌 공연 모습.

 미래 문화ㆍ예술의 주역이 될 아동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제2회 김해 국제 아동극 페스티벌(GITFFCAF)’이 열린다.

 시는 오는 20~22일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27~29일 진영한빛도서관에서 해당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9일 밝혔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극단이루마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해외 4개팀, 국내 13개팀에서 실내 6개, 야외 10개 아동극 등 작품을 6일간 총 37회 공연한다.

 이 기간 극단 큰틀의 ‘오작교 아리랑’ 등 한국 공연은 물론 극단 라 소시에타 델라 시베타(이탈리아)의 ‘물방울들’, 극단 피프와 투트(에스토니아)의 ‘내친구 피푸와 투트’ 등 해외 공연도 선보인다.

 공연 이외에도 가족사랑 이벤트, 장난감 물물교환 마켓 같은 가족을 주제로 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야외공연은 무료지만 실내공연은 공연별로 관람권을 구매해야 한다. 현장에서는 1인 기준 2만 2천~3만 원, 축제 공식 홈페이지(www.gitffcaf.org)에서 예매하면 1만 2천~2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GITFFCAF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참고하면 된다.

 허성곤 시장은 “김해국제아동극 페스티벌은 아동을 위한 축제로 미래 문화ㆍ예술의 주역이 될 아동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친화도시 김해를 구현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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