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장학재단, 장학금 지급 228명에게 1억2천860만원
하동군장학재단, 장학금 지급 228명에게 1억2천860만원
  • 이문석 기자
  • 승인 2019.09.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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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3명 이상 다자녀 가구의 중ㆍ고등학생 228명에게 총 1억 2천8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다자녀 장학금은 3자녀 이상 지역 내 중ㆍ고등학생 중 직전학기 성적 상위 50% 이내에서 3자녀 50만 원, 4자녀 80만 원, 5자녀 이상 100만 원이 지원됐다.

 그러나 지난달 장학재단 이사회에서 올해부터 성적제한을 없애고 직계존속과 학생이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3자녀 이상 가구 1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3자녀 182명에게 9천100만 원, 4자녀 42명에게 3천360만 원, 5자녀 이상 4명에게 400만 원 등 228명에게 1억 2천86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성적 철폐로 57명이 추가 혜택을 받았다.

 5자녀 장학금을 받은 하동여고 1학년 백서진 학생은 “제가 희망을 선물 받은 것처럼 앞으로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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