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체육대회 부산선수단 결단식
오늘 전국체육대회 부산선수단 결단식
  • 김중걸 기자
  • 승인 2019.09.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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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등 600여명 참석 선수 사기진작ㆍ필승의지 다져
 부산시는 10일 오후 3시 30분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오거돈 시장(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계인사, 선수 및 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부산대표 선수단의 사기진작과 필승 의지를 다진다.

 결단식은 김동준 총감독(부산광역시체육회 사무처장)이 전국체전 참가 준비사항을 보고하고 전국체전 출전 선수단의 강화훈련 모습을 담은 영상물 상영, 단기수여, 선수대표 선서, 격려금 및 기념품 전달, 필승결의 등으로 진행된다.

 선수대표 선서는 체육회 소속 서준배 선수(남, 검도팀)와 부산시청 소속 송세라 선수(여, 펜싱팀)가 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00회를 맞는 전국체전은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17개 시ㆍ도에서 총 47개 종목(정식 45, 시범 2) 3만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부산시체육회는 선수 1천136명과 임원 382명 등 모두 1천518명이 참가, 종합득점 3만 5천점으로 종합순위 7위 달성을 목표로 전국체전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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