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내버스 대책위 출범
진주시 시내버스 대책위 출범
  • 이대근 기자
  • 승인 2019.09.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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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지역단체ㆍ개인 참여 준공영제 등 제도개선 모색
 진주지역 시내버스 개혁을 위한 진주 시내버스 범시민 대책위원회(이하 시내버스 대책위)가 지난 6일 정식 출범했다.

 시내버스 대책위는 지난 6일 침알동 ‘모두의 아지트’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시내버스 대책위는 진주참여연대, 진주YMCA 등 15개 지역단체와 개인들이 참여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와 의견을 모아 합리적인 시내버스 제도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자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장상황 경상대 명예교수는 진주 시내버스 운용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장 교수는 "지난 2017년 6월 노선을 전면 재개편하며 11대의 버스를 감차했다"며 "하지만 오는 11월 시내버스 25대를 노선 개편 없이 증차한다면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대책위는 성명서에서 △합리적인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내버스 회사에 대한 재정지원 및 안전운행에 대한 조례 제정 △시내버스 준공영제 등 제도개선 모색 △시내버스 재정 지원의 투명성 제고 등을 과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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