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낙동강레일파크 타깃 마케팅 ‘적중’
김해낙동강레일파크 타깃 마케팅 ‘적중’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09.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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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외국인 관광객 5만명 돌파 대만ㆍ홍콩ㆍ필리핀 등 증가세
외국인 관광객들이 김해낙동강레일파크를 방문해 관광을 즐기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김해낙동강레일파크를 방문해 관광을 즐기고 있다.

 (재)김해문화재단 김해낙동강레일파크가 누적 외국인 관광객 10만여 명의 발길을 잡으며 지역관광사업 활성화에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레일파크는 지난달 25일 올해 외국인 관광객 5만 번째 방문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5만 번째 외국인 단체 관광객에게 김해의 특산물인 산딸기와인, 산딸기 식초, 산딸기 쨈과 장미꽃을 기념으로 증정했다. 주인공은 신승여행사를 통해 온 대만 단체 관광객이다.


 레일파크는 2016년 4월, 김해 생림면과 밀양 삼랑진을 잇는 옛 낙동강 철교와 생림터널을 활용해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로 재탄생시킨 테마파크이다. 최근까지 누적방문객 123만 명을 달성하며 경남도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레일파크는 팸투어 참여, 인바운드여행사(외국인 대상) 홍보 등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쳐왔으며 2017년 2천400명, 2018년 5만 명, 2019년 8월 현재까지 5만 명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국적은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권 국가로 이루어졌다. 특히 현지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콘셉트의 관광체험시설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알려지며 다양한 국적의 자유여행객 방문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레일파크 관계자는 “지속적인 타깃 마케팅으로 올해 8만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레일파크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치를 위한 마케팅뿐만 아니라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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