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상품권 최대 100만원 등 제공
남창원농협(조합장 백승조)이 추석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한가위 대축제`를 펼친다.
한가위 대축제는 카드결제 시 할인과 함께 선물세트 대량구매 시 상품권을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행사카드 결제 5%, 현금결제 시 2%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결제수단에 상관없이 결제 시 공산품, 뜨라네를 제외한 특정상품(축산, 수산, 청과)도 30만 원 이상 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선물세트 구매 수량별로 `덤`을 증정하며, 종이쿠폰(N쿠폰)과 7대 카드 더블할인 행사도 한다.
또 카드 할부 혜택으로 당일 5만 원 이상 결제 시 농협카드는 2~6개월, 삼성ㆍ신한카드는 2~5개월, 국민ㆍ현대ㆍ비씨 카드는 2~3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며, 선물세트 당 3만 원 이상 구입 시 전국 무료배송을 해준다.
특히 뜨라네 프리미엄 사과 배 혼합 1호 8만 6천원, 한우 알뜰선물세트 5호 13만 원, 한돈 구이용 선물세트 2호 8만 9천원, 제주옥돔갈치세트 9만 9천원, 염침조기 특 3호 6만 5천원 등 다양하고 실속 있는 선물세트도 함께 준비했다.
백승조 조합장은 "항상 남창원농협 유통센터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분께 전하는 선물이니만큼 정성껏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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