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부 비껴간다? 경계 늦춰서 안 돼…태풍 링링 경로 '140km/h 강풍' 함께
중심부 비껴간다? 경계 늦춰서 안 돼…태풍 링링 경로 '140km/h 강풍' 함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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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태풍 링링 경로가 우리나라 중심을 비껴가는 모양이다. 하지만 전국에 태풍 영향이 강하게 미칠 것으로 보이기에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6일 기상청 홈페이지에는 태풍 링링 경로 관련 통보문을 게재했다. 해당 통보문에 따르면 현재 태풍 링링 경로는 오는 주말 우리나라에 상륙해 수도권 서쪽 해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태풍 링링 경로가 우리나라 중심을 살짝 피해가는 모습이지만 전국이 태풍 영향권 안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주말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전라도에 50mm에서 100mm 사이, 강원영동과 경상도에는 20mm에서 60mm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빗방울이 장기간 떨어지고 순간풍속 145km/h에서 180km/h의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전망되기에 시설물 사전 점검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안전사고 등을 피하기 위한 대책이 요구된다.

한편 우리나라를 덮치는 태풍으로 인해 오늘(6일)부터 오는 8일까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운항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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