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먼저인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어요”
“학생이 먼저인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어요”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09.05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교육청, 관계기관과 협의회
지난 4일 실시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 모습.
지난 4일 실시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 모습.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조경철)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다.

 지난 4일 김해교육지원청은 김해시청, 김해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학교 주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시, 김해중부경찰서 관계자뿐만 아니라 영운교육지구, 분성교육지구, 신명교육지구 초, 중, 고등학교장 및 지역구 시의원, 도의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영운교육지구에는 영운초등학교 외 5개 교육기관이 있어 많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고 있으나 도로이용차량이 많고 교통안전시설이 부족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협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분성교육지구에는 출근차량과 등교하는 학생들이 맞물려 도로 및 인도가 혼잡해 학교주변에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이 더 필요하다. 신명교육지구에서는 학교주변의 신규아파트 건설로 학생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아파트주변 통행안전시설이 부족하고 건설현장에 대한 경찰서 및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협의회를 실시 문제점과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했다.

 그 결과 구체적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연내에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참석자들이 함께 합의했으며 추후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해당부서에서 검토 후 추진하기로 했다.

 김해교육지원청 박종대 교육지원국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는 관계기관이 함께 협의해 학교주변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학교현장에 필요한 안전대책을 실행해 통학로의 안전이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