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21:26 (수)
합천군, 합천호에 쏘가리 치어 8만미 방류
합천군, 합천호에 쏘가리 치어 8만미 방류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9.09.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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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종묘 방류사업 일환 대표 관광자원 등 기여
합천군 관계자 등이 4일 토속어종인 쏘가리 치어 8만 미를 방류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 등이 4일 토속어종인 쏘가리 치어 8만 미를 방류하고 있다.

 합천군은 4일 합천호의 대병면 워터월드에서 관계기관 및 봉산ㆍ대병면 어업계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속어종인 쏘가리 치어 8만 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2019년 수산종묘매입방류사업의 일환으로 구입한 전장 3.0㎝ 이상의 치어이며, 2~3년이 지나면 20㎝ 이상으로 성장해 합천호를 대표하는 관광자원 및 주민 소득원으로 기여하게 된다.

 또한 합천군은 올해 들어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 및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제공받은 치어(잉어, 붕어, 버들치) 약 22만 미를 합천호 및 지역 내 하천에 방류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해양수산부 강마을 재생사업을 유치해 침체돼 있는 내륙어촌지역을 활성화하고, 합천댐관리단과의 합동 쏘가리 종묘 방류 및 자체적인 뱀장어 종묘 방류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수산자원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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