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모니로 시작하는 브런치 어때요?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작하는 브런치 어때요?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09.04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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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의전당 아침의 음악회 9~12월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매월 1회 오전 11시 누리홀 진행 클래식ㆍ재즈 등 고품격 무대 선사
왼쪽부터 9월의 아침의 음악회를 장식할 클라츠 트리오의 피아니스트 최현호.
왼쪽부터 9월의 아침의 음악회를 장식할 클라츠 트리오의 피아니스트 최현호.

 김해문화의전당 대표 공연 프로그램 ‘아침의 음악회’가 2019년 하반기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아침의 음악회’는 음악과 가벼운 식음료를 곁들인 브런치콘서트로 지난 2006년 첫 시작을 알린 이후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무대다.

 이번 하반기 시즌은 클라츠 트리오, 민유경 듀오, 윈드듀오, Duet with Rust(조윤성트리오) 등 2인 이상의 앙상블 무대로 구성돼 있으며 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까지 장르의 폭을 넓혀 보다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의 라인업인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
10월의 라인업인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

 2019 하반기 아침의 음악회 첫 번째 주자인 클라츠 트리오는 젊은 나이에 이미 각각의 영역에서 최고의 연주 실력을 인정받고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다은, 첼리스트 이호찬, 피아니스트 최현호로 구성된 클라츠 트리오의 자유롭고 독창적인 무대가 5일 관객들을 만난다.


 10월 10일에는 화려한 기교와 기품 있는 서정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과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피아니스트 문정재가 함께 한다.

11월의 무대를 꾸미는 윈드듀오.
11월의 무대를 꾸미는 윈드듀오.

 11월 21일에는 독일의 한 언론사에서 ‘순수함과 정교함을 가진 클라리네티스트’라고 극찬 받은 장종선 아티스트와 깊고 세련된 음색과 섬세하고 감각적인 해석으로 사랑받고 있는 바수니스트 김진훈이 아름다운 소리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12월 12일 2019년 마지막 아침의 음악회에서는 폭넓은 음악 레퍼토리를 보여주고 있는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을 비롯해, 세계적인 페스티벌과 방송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재즈기타리스트 박윤우, 자유분방하면서도 대중적인 색깔을 선보이고 있는 보컬리스트 러스트(Rust)가 12월과 어울리는 재즈무대를 선보인다.

12월 무대에 오르는 보컬리스트 러스트.
12월 무대에 오르는 보컬리스트 러스트.

 공연 후에는 브런치와 음료가 제공되며 티켓은 전석 2만 원이고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2019년 하반기 시즌공연 ‘아침의 음악회 패키지’로 모든 공연을 미리 예매할 경우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www.gasc.or.kr) 및 전화(055-320-1234)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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