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발목 잡은 전방위 言…"손해배상 대상 될까"
'하자있는 인간들' 발목 잡은 전방위 言…"손해배상 대상 될까"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9.04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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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이 제작 단계에서부터 난항을 겪게 됐다. 두 주연배우를 언급하는 루머가 작품 흥행의 발목을 잡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4일 OSEN 보도에 의하면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주연배우 오연서가 구혜선의 폭로성 SNS 발언을 반박했다. 이 매체는 오연서 최측근의 말을 들어 "극 중 상대 배역인 안재현과 오연서의 헛소문이 돌면서 오연서가 힘들어했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측근은 "구혜선이 올린 글이 당황스럽다"면서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이다"라고도 말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구혜선은 앞서 이날 SNS 글에서 "안재현이 촬영 중인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났다"라며 "그 배우와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웃고 있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안재현과 오연서가 나란히 주연 배우로 촬영 중인 '하자있는 인간들'이 세간의 도마에 오른 것.

주연 남녀배우가 한꺼번에 루머에 휘말리면서 '하자있는 인간들'의 이후 행보 역시 적신호가 켜졌다. 무엇보다 출연 배우 이미지 타격이 드라마 홍보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제작진 차원에서 루머 양산 및 유포자들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불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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