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서장 박준경)는 올해 밀양 교통사고 사망자 17명 중 7명이 65세 이상으로 41.2%를 차지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밀양시 삼문동 소재 밀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찰서장이 직접 대한노인회 밀양지회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보행자 및 음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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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서장 박준경)는 올해 밀양 교통사고 사망자 17명 중 7명이 65세 이상으로 41.2%를 차지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밀양시 삼문동 소재 밀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찰서장이 직접 대한노인회 밀양지회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보행자 및 음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