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곡안마을 출신 66년 병오생들은 지난 24일 곡안숲에서 마을노인 80여 명을 모시고 효 실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곡안마을 출신 66년 병오생 10여 명이 마을노인들에게 삼계탕 및 간식 제공, 지역가수 공연 및 색소폰 연주 등으로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곡안마을 출신 66년 병오생들은 지난 24일 곡안숲에서 마을노인 80여 명을 모시고 효 실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곡안마을 출신 66년 병오생 10여 명이 마을노인들에게 삼계탕 및 간식 제공, 지역가수 공연 및 색소폰 연주 등으로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