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다빈치학원 김인조소장, 의대·치대·수의대·한의대 면접(MMI) 대비 전략 공개
대치동 다빈치학원 김인조소장, 의대·치대·수의대·한의대 면접(MMI) 대비 전략 공개
  • 최연우
  • 승인 2019.08.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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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빈치학원 의대MMI면접 대표강사 김인조 입시연구소 소장
사진=다빈치학원 의대MMI면접 대표강사 김인조 입시연구소 소장

수험생들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가장 공감한다고 한다. 이맘때쯤이면 왜 우리들의 시간만 빨리 흐르는가라는 수험생의 푸념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벌써 2학기가 시작되었고, 곧 긴장감으로 팽팽해지는 9월 모평(모의고사)2020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마음만 급해지는 시기다. 특히 MMI(Multiple Mini Interview, 다중미니면접)라는 생소한 면접을 치러야 하는 전국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더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대치동 다빈치학원에서는 2013년도 의대면접이 수학·과학 문제풀이형 면접에서 MMI면접으로 급변한 도입 초창기부터 다빈치교육에서 이형균원장 등과 함께 의대MMI면접을 개척해온 김인조 소장을 통해 2020학년도 MMI면접을 중심으로 의치수한 면접 출제경향과 대비 전략을 공개했다.

1. 서울대·울산대·성균관대 등 12개 의대, 서울대·조선대 치대, 서울대 수의대에서 실시하는 MMI

2020학년도 수시에서는 전국 37개 의대(3개 의전원 제외) 중 서울대, 울산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림대, 인제대, 동아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조선대, 건양대, 고신대 등의 12개 대학 의대에서 MMI를 치른다. 전체의 3분의 1 수준이지만, 5대 메이저 의대 중 연세대, 가톨릭대 의대를 제외한 서울대, 울산대, 성균관대 의대가 MMI면접을 시행하고, 삼룡의대로 한림대, 인제대(순천향대는 미실시) 의대가 시행 중이기에 무시할 수 없는 면접 방식이다.

 

MMI면접은 지원자의 지적 수준보다는 인성과 적성을 더 비중 있게 평가하는 면접 방식으로, 지원자는 면접실 1곳에서 집중적으로 면접을 받는 것이 아니라 면접실 3~6곳을 돌면서 소규모 면접을 연속해서 받는다. 2001년에 캐나다 맥마스터(McMaster) 의대에서 처음 도입한 후 전 세계 의료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2008년에 강원대 의전원에서 처음 시행했다. 서울대가 의대, 치대, 수의대에 전면적으로 도입하면서 점차 확대되었으며 2020 수시에서는 12개 의대에서 실시한다. 전국 11개 치대 중에서는 서울대 치대(치의학과)에 이어 조선대 치대가 올해 MMI를 처음 도입하는데, 조선대는 치대와 의대(의예과) 모두 올해 첫 시행을 앞두고 있다. 10개 수의대 중에서는 서울대 수의대만 실시 중이다.

 

의사와 환자가 만나는 공간인 병원은 사회의 축소판과 같기에 제대로 된 의료 행위를 하려면 의료 지식, 능력뿐만 아니라 공감 능력, 의사소통 능력, 팀워크, 나아가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 정신적 성숙까지 모두 필요하다는 게 의료계 종사자의 공통된 판단이다. 이러한 비인지적 자질을 파악하는데 기존의 수학이나 과학 문제풀이형 면접 방식은 한계가 있기에 MMI면접이 주요한 면접 형태로 각광받고 있다.

 

2. MMI의 필수 코스, ‘상황 면접유형을 잘 이해하자

일반적인 의학 계열 면접은 크게 서류 기반 면접과 제시문 기반 면접으로 나눌 수 있는데, MMI면접은 이 두 가지 방식뿐만 아니라 상황 면접을 별도로 진행한다. 상황 면접의 상황은 제시문 형식을 띠기에 제시문 기반 면접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지만, 제시문의 길이가 대체로 짧고, 제시문을 대체로 상황 부여 용도로만 쓰기에 제시문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기존의 제시문 기반 면접과는 구별하는 게 맞다. MMI를 시행할 때, 동아대 의대처럼 서류기반 면접방을 두지 않거나 인제대 의대처럼 제시문 기반 면접방을 마련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상황 면접을 생략하는 경우는 없다. 상황 면접이 없다면, 그것을 MMI로 부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그만큼 상황 면접은 MMI의 필수 코스에 해당한다.

 

상황 면접은, 문제가 발생한 어떤 상황을 지원자에게 알려준 다음 그 상황에서 요구되는 윤리적 판단이나 공감 능력, 리더십 등을 적절히 발휘하는지, 그리고 발생한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는지를 평가하는 면접 방식이다. 의료윤리나 의료시사와 연관된 의료 상황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도 주어지기에 두 가지 상황 모두 대비해야 한다. 그리고 윤리적 판단과 공감 능력은 서로 상반된 결과를 종종 낳기 때문에 주어진 상황이 어떤 능력을 요구하는지 잘 구분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동아대 의대는 3개의 면접실에서 상황면접만 치르고, 인제대 의대는 6개의 면접실에서 상황면접을 시행하며, 한림대 의대, 계명대 의대는 3개의 면접실에서 상황면접과 제시문기반 면접 위주로 진행해 왔지만, 올해 수시에서는 예고 없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대 치대도 상황면접 위주로 치르다가 작년에 갑자기 제시문기반 면접을 추가했음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다. 나머지 대학은 상황면접과 제시문기반 면접, 서류기반 면접을 모두 사용한다.

 

3. 자기소개서와 생기부 및 전공적합성 기반 서류 면접 꼼꼼하게 준비하자

서류기반 면접은 MMI면접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면접에서도 사용되는 익숙한 방식(: 서울대 의대·치대·수의대 지역균형선발전형, 인하대의대 미래인재전형, 가천대의대 가천의예전형, 순천향대의대 일반학생과 지역인재 전형, 건국대 수의대 자기추천전형 등) 인데, 의대MMI면접을 실시하는 의과대학들의 경우(서울대 의대 일반전형, 서울대 치대 일반전형, 서울대 수의대 일반전형, 성대의대 학과모집전형, 울산대의대 학종과 지역인재 전형, 한림대 의대 학교생활우수자전형 등) 여러 면접실 중 상황면접방이나 제시문면접실 아닌 1곳에서 별도로 서류면접을 진행된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를 토대로 면접이 이루어진다. 생기부나 자소서에 있는 내용의 진위를 확인하거나 예비 의사로서의 소양 등 의대전공 적합성을 판단한다. 의대전공 적합성의 경우, 지원동기·학업계획·진로계획 등을 묻는 질문에 대비하고, 각 의대 홈페이지에 게시된 인재상 등도 살핀 후, 의료윤리·의료시사 등까지 알아두는 게 좋다.

 

()상위권 자연계열 학생들의 경우, 상황이나 제시문 면접에 대해서는 빼어난 머리로 유형화 또는 패턴화 시켜 오히려 쉽게 극복해내는데, 자신의 서류(학생부, 자소서 등) 관련 추가 질문에 대해서 의외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첫 질문에 대한 첫 답변부터 추가 질문에 대한 추가 답변까지 꼼꼼하게 답변 시나리오 등을 구성해서 실전 모의면접을 반복해서 극복할 필요가 있다.

 

4. 대학마다 제각각인 제시문 기반 면접 유형 익숙해지자

제시문기반 면접은 제시문을 주고 일정 시간 동안 생각하게 한 뒤 면접을 진행하는 형태다. 의대MMI면접 여러 면접방 중 제시문 기반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와 MMI면접 형태가 아닌 독자적 제시문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들로 양분할 수 있다. MMI면접의 경우 초기에는 제시문면접을 시행하는 경우가 드물었으나,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의대의 특성상 변별을 위해 조금씩 확대되었으며, 지금은 몇몇 대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시행 중이다. 주로 쓰는 제시문의 분야도 자연과학, 의료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문학, 사회과학, 일반 시사 등 제한이 없다. 제시문을 기반으로 요약, 추론, 평가, 견해제시, 문제해결 등 일반적인 논구술에서 요구하는 모든 것을 다 물을 수 있다. 통계자료 분석이나 영어 제시문 사용 등도 다양하게 출제된다. 이렇게 복잡다단한 여러 형태의 제시문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시문 분석 기법에 대한 자신만의 방법론 탐구, 발표와 토론 및 실전모의면접 등의 연습을 통해 각 제시문마다의 유형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MMI면접에서 상황면접 중심으로 진행되는 인제대 의대 면접 형태도 있지만, 서울대 의대 일반전형의 경우엔 상황면접·서류면접 외 인문사회나 자연과학 제시문은 정형화 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된다. 따라서 서울대 의대 일반전형에 지원하던 그렇지 않던, MMI면접이던 독자적 제시문 형태이던, 아래 각 대학의 제시문 출제 유형도 익숙해지기 위해 틈나는데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연세대 의대·치대 특기자 과학인재전형 수학문제 풀이형 면접은 별론).

 

MMI면접 형태가 아닌 제시문기반 면접 유형은 다음과 같다. 연세대 의대 면접형과 활동우수형 전형은 인문사회 기반 통계·도표·그래프 제시문 면접, 가톨릭대 의대 학교장추천전형은 인문사회 또는 자연과학 제시문 면접, 고려대 의대 학교추천(1, 2)이나 일반 전형은 수학·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인문사회 융합형 제시문 면접, 경희대 의학계열(의대, 치대, 한의대) 네오르네상스전형은 의료 상황 제시문에 대한 찬성과 반대 중 선택해서 면접을 진행하는 형태, 연세대 의대 원주캠퍼스의 경우 의료윤리(낙태, 존엄사 등) 관련 제시문이 자주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

 

5. 대치동 의학계열 면접 전문 다빈치학원, 추석특강·파이널특강(수능 전, 수능 후) 진행

다빈치학원은 연세대 의대·치대, 고려대 의대, 가톨릭대 의대, 경희대 의대·치대·한의대, 연세대 의대 원주캠퍼스 등의 제시문 기반 면접 특강 외에도, 위에서 살펴본 12개 의대와 3개의 치대·수의대 MMI의 출제유형에 맞춰서 대학입시(대입)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MMI면접 추석특강을 개설했다.

 

다빈치학원은 서울대, 울산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림대, 인제대, 동아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조선대, 건양대, 고신대 등 12개 의대와 서울대, 조선대 치대, 서울대 수의대에서 진행하는 MMI 대비 특강을 모두 진행한다. MMI면접 수업은 이론 수업(의료윤리, 의료시사, 사회 쟁점과 이론, 시사 등) 발표/토론 수업(상황면접, 제시문기반 면접 문제 관련) 일대일 면접 수업(서류기반 면접 등의 답변 내용과 태도 코칭)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대표강사인 김인조 선생을 비롯한 MMI면접 팀 강사들이 각 의과대학별 및 계열별(의대, 치대, 수의대, 한의대)6명 전후 소수정원제로 반 편성하여, 강사 직접 강의, 토론, 11 실전 모의 면접 등 맞춤식 면접특강을 진행한다. 추석특강은 912()부터 915()까지 진행하며, 9~10월 공휴일면접특강(토요일, 일요일, 개천철, 한글날)도 준비 중이다. 10월과 수능 후 11월에는 면접대상자 발표 후 면접일 전까지 면접파이널특강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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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08-26 23:26:50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게 없음.해방후 미군정때 성균관을 복구시키는 법에 따라 이승만.김구선생을 고문으로,독립투사 김창숙선생을 위원장으로 하여 성균관대를 설립키로 결의,향교에 관한 법률등으로 성균관대와 성균관의 재정에 기여토록 했었음.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대통령령에 의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 발간으로,행정법에 의해 다시 실정법으로 작동중.한국에서는 성균관대가 가장 학벌이 높고 좋음.교황 윤허 서강대도 관습법적으로 Royal학벌.http://blog.daum.net/macmaca/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