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지난 23일 자체 근무혁신의 ‘미술관으로 떠나는 문캉스’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7월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창원시 3ㆍ15아트센터에서 전시되고 있는 ‘불멸의 화가 반고흐-레프리카 체험전’을 관람하는 문화 바캉스로 경남동부보훈지청의 자체 근무혁신 계획 ‘균형있는 휴식문화’, ‘힐링일터 만들기’ 일환으로 근무시간 선택제(유연근무)를 활용해 실시됐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