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산청군지부가 26일 새 사업장 신축을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임시 점포(산청군 산청읍 덕계로 32)를 마련, 이전한다. 새로 건립할 지부 건물은 전체면적 1천492㎡ 규모에 3층 건물로 현대와 전통의 조화를 통해 공간의 미를 강조한 건물로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권동현 지부장은 "신축 건물에서 더욱 쾌적한 환경과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동현 지부장은 "신축 건물에서 더욱 쾌적한 환경과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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