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15:38 (목)
남해서 퇴비헛간 화재 1천800만원 재산피해
남해서 퇴비헛간 화재 1천800만원 재산피해
  • 박성렬 기자
  • 승인 2019.08.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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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전소ㆍ트랙터 등 소실 33분 만에 진화… 원인 조사 중
 22일 오전 12시 18분께 남해군 설천면의 한 마을 퇴비헛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퇴비헛간 200㎡가 전소됐고, 고추건조기, 트랙터 등이 소실돼 1천8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출당한 소방대에 의해 33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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