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사리공원서 영화 보는 재미 ‘제1회 섬진강바람 영화제’
평사리공원서 영화 보는 재미 ‘제1회 섬진강바람 영화제’
  • 이문석 기자
  • 승인 2019.08.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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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섬진 강바람 영화제’ 포스터.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섬진 강바람 영화제’ 포스터.

 여름밤 더위를 달래줄 영화제가 하동에서 열린다.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섬진 강바람 영화제’다.

 은빛 백사장으로 유명한 평사리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 참여하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영화제는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으로 지리산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구름마가 주관하고 경남도와 고용노동부, 하동군이 후원한다. 오는 30일ㆍ31일 밤 8시 시작된다.

 영화제에서는 이 시대의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독립영화 5편이 상영된다. 여름을 맞아 하동을 방문한 여행객과 지역민에게 섬진강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예술성과 작품성을 갖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30일에는 ‘한낮의 피크닉’과 ‘나부야, 나부야’ 2편이 상영된다. ‘한낮의 피크닉’은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돌아오는 길엔’, ‘대풍감’,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3편의 단편 영화가 담긴 옴니버스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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