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이사장 라정찬)은 지난 21일 베데스다병원 이사장이자 바이오스타그룹 라정찬 회장이 삼양교회 한빛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과학자의 미래(재생의학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직업특강은 한빛국제학교의 학생 40명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자라는 직업, 우리나라의 재생의학의 현 상황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관한 특강으로 이뤄졌다. 강의가 끝난 후 학생들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져 재생의학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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