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도산초 킨볼부, 코리아오픈 전국 킨볼대회에서 빛나다
통영 도산초 킨볼부, 코리아오픈 전국 킨볼대회에서 빛나다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8.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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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초등학교(교장 엄태철)는 8월 10일(토) 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코리아오픈 전국 킨볼대회 남(초), 여(초) 종목에 동반 참가하여 남학생들이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

도산초 킨볼부는 2018년부터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키운 실력으로 2018.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전,후반기 여(초) 우승, 2018.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여(초) 3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2019.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킨볼 남(초), 여(초) 종목에서 모두 우승하여 오는 9월에 있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통영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2019. 코리아오픈 전국 킨볼대회는 서울, 충남, 세종, 창원, 밀양 등 여러 지역의 10여개의 팀이 참가한 대회이며, 도산초등학교는 여(초)부 예선 종합 2위, 남(초)부 예선 종합 4위의 우수한 성적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비록 여학생들은 준결승에서 연장 끝에 아쉽게 패했지만 남학생들은 연장 접전 끝에 충청남도의 내포초등학교를 5:4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이어진 결승전에서 창원 토월초등학교, 아산 염작초등학교를 맞아 전반을 리드했지만 후반 종료 직전 아쉽게 역전을 허용하여 공동 2위로 경기가 종료됨에 따라 2,3위를 가리는 타이브레이크에서 염작초등학교를 누르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전교생 54명의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전국의 내로라하는 팀들과 맞서 당당하게 겨룸으로써 학생들은 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9월에 있을 교육감배 스포츠클럽대회의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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