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갈등 '인스타'로 중계 꼴…구혜선·안재현 상처주는 폭로전 점입가경
이혼 갈등 '인스타'로 중계 꼴…구혜선·안재현 상처주는 폭로전 점입가경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8.22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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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혜선 SNS 캡처)
(사진=구혜선 SNS 캡처)

부부의 이혼 갈등이 인스타그램으로 생중계되듯 구혜선은 안재현의 입장에 대해 실시간 반응을 보였다. 

21일 배우 안재현은 파경설이 나온지 약 나흘 만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그동안 구혜선의 일방적 주장에 어떤 대응도 보이지 않았으나 구혜선 측으로부터 "다수의 여성들과 술을 마신 상태에서 통화했다"는 발언이 나오자 하루 만에 입장을 발표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안재현은 입장문을 통해 다른 여성들과의 연락이 있었다는 구혜선의 주장을 두고 "결혼 생활 중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며 반박했다. 이어 별거 생활 중 구혜선이 자신의 오피스텔에 무단으로 침입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같은 날 안재현의 글을 확인한 구혜선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즉각 반박했다. 그는 "술에 취해 여성들과 통화하는 것을 실제로 보고 들었다. 오해를 살 일은 하지말라고 충고도 했지만 다툼만 늘었다"며 안재현이 결혼 생활 중 부끄러운 일이 없었음을 주장한 것에 대해 재반박했다. 이어 구혜선은 안재현이 자신을 싫어하는 이유로 섹시하지 않다는고 한 것을 언급하며 부부 사이의 성적인 트러블까지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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